728x90 재롱잔치1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... 호호양 재롱잔치가 있었어요.. 이렇게 꽃다발도 준비하고~ 산타선물도 준비하고... 호호양 재롱보러 출발~ 무대체질에 활달하고 평소 생각을 말로 표현 잘하는 하하언니에 비해 쑥쓰러움도 많이타고, 내성적이고, 무엇보다..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속에 은근 쌓아두는.. 좀 진중한(?) 성격인 호호에요.. 낯선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입도 뻥끗 안하는.. 그러나 얼굴은 인형같은.. ㅋㅋㅋㅋ 그래서 더 매력적인.. 호호양 되겠습니다.. 그런데.. 호호양 재롱잔치는 가정형 어린이집에서 간단하게 거실에서 아이들은 율동하고, 엄마아빠는 그 앞에서 앉아서 보는 형식이라서 말이죠.. 율동할때 엄마아빠가 바로 보이는 상황~ 엄마 아빠 보여도 율동 끝날때까지 엄마한테 오기 없기!! 신신당부 약속약속 하고 갔지.. 2014. 12. 24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