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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호 서랍장

천도복숭아를 먹던 호호...

by 상상mom 2014. 8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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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마...

(엄마...)

 

이거 하트야...."

 

 

호호야...

 

 

세상을 다르게 바라볼 줄 아는

아름다운 너만의 눈이 생긴걸 축하해..

 

스펀지같고, 뭐든지 표출해 내는 언니와 다르게

진중하고 묵직한 너에게...

엄마, 너무 조바심 내지 않을게 ^^

 

 

많이 표현하지 않을뿐..

 

너의 머릿속과 마음속에서

매일매일 팽창하는 드넓은 우주를...

 

 

엄만 느낄수 있단다 ^-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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