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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마...
(엄마...)
이거 하트야...."
호호야...
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줄 아는
아름다운 너만의 눈이 생긴걸 축하해..
스펀지같고, 뭐든지 표출해 내는 언니와 다르게
진중하고 묵직한 너에게...
엄마, 너무 조바심 내지 않을게 ^^
많이 표현하지 않을뿐..
너의 머릿속과 마음속에서
매일매일 팽창하는 드넓은 우주를...
엄만 느낄수 있단다 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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