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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호양~ 엄마에게 새로운 코코밍을 주문합니다~
"엄마~~ 샤미밍 만들어 주세요~~"
"샤미밍은 또 뭔고??"
"엄마~ 샤미밍은 비누의 엔젤이에요~"
흠흠... 일단 해보자규~~
샤미밍 만들기 도전!!!
짜잔~~
비누비누 한가요??
ㅋㅋㅋㅋ
화면으로 보니 머리 색이 잘 안나타나네요~
어제 만든 아로밍이랑 한컷!
아로밍 너 친구생겼다~~~
크엇! 하루사이에 아로밍 입술이 실종되셨음..
아로밍 슬퍼마~~ 내가 곧 다시 붙여줄게~~~
ㅋㅋㅋㅋ
룰루랄라~~
뒷태는 허접허접~~
괜찮아~~ 괜찮아~~
뒷태는 아웃오브 관심~~
오늘도 이렇게 코코밍 식구가 늘어갑니다.
그나저나 도구 없이 맨손으로 만들려니 디테일이 맘에 안드네요~
이참에 클레이 도구를 좀 들여야 할까봐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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