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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가하러 욕실에 들어간 하하..
다급한 목소리로 엄마를 부른다.
"엄마~~~~!!!!"
"여기 하트 물방울이 있어~~~!!!!"
"어디어디??"
"여기 있잖아 엄마~"
그닥.. 상큼하지 못한 욕실바닥에서도
아름다움을 발견할 줄 아는
귀한 눈을 가진 아이..
사랑한다...
그나저나..
응가하다 말고 사진찍고, 감탄하고~
참 아름답고 훈훈한 응가시간이로구나~~
공감한번 눌러주이소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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